[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최근 경주지역 가수들이 여기저기에서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

그중 신세대 트로트 샛별가수로 “어질어질”이라는 곡으로 인기몰이를 시작하는 경주출신 하수영 을 만나본다.

▶ 경주가 교향이라고 하셨는데요 ?

“ 네 안녕 하세요 가수 하수영입니다. 경주에서 태어나서 초중고를 나오고 대경대학교 모델학과 졸업을 했습니다.”

▶ 모델 활동을 하고있다던데 ?

“2013년도 학교 다니면서 모델 데뷔 하여 패션쇼 및 광고모델로 활동을 했습니다.”

“OB맥주광고에 배우 이정재씨 와 함께 촬영도 했고 2014미스경북M+한국상,장계향상을 탄적도 있어요”

▶ 가수데뷰는 언제 했나요 ?

“2015년도에 ‘어질어질’라는 제목의 노래를 가지고 데뷔하여 현재 서울, 강원도 등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가장 기억나는 무대는 ?

“2016년도 제15회 한.중 한계례 가무제 에서 노래 불렸는데 80대의 할아버지들이 보신후 너무행복하다며 눈물을 보여셨습니다.”

▶앞으로 활동계획은

“빠르면 내년쯤 신곡을 발표를 준비중이고 제교향인 경주에서 많이 활동을 하고싶고 제2의 홍진영 이라는 칭찬을 받고 싶어요”.

 PROFILE(경력)

-2014 미스경북 M+한국상,장계향상

- 2014 F/W Seoul Fashion week 'SECOND RUN

- 'OB The Premier weizen'CF 촬영

- 세계에너지총회 한복쇼 왕후역

- 한국한복협회 카달로그 촬영

- 2PM ‘미친거 아니야?’ M/V 촬영

 신세대 트로트 샛별가수 하수영, 모델출신답게 장신에 뛰어난 가창력으로 듣는 이에게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하는 목소리 “제2의 홍진영”이 꿈이라는 톡톡 티는 젊은 가수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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