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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스포츠팀]나아름은 광저우 대학타운 벨로드룸에서 여자 사이클 20㎞(80바퀴)포인트 레이스 결승에서 중위권 포지션을 유지하다가 경기 도중 경쟁 선수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완주에 실패했다.
이날 나아름은 선두권을 유지하던 38바퀴째 바로 앞에서 달리던 홍콩 선수가 넘어지며 바퀴를 부딪혀 몸이 위로 튕겨지면서 트랙에서 굴러 떨어졌다.
큰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에 한국 코치진이 달려갔고, 잠시 정신을 잃은 나아름은 다행히 다시 정신을 차렸으며 부상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음대회에 좋은 결과로 ~힘내세요..홧팅~!!" "크게 다치지 않은것만도 다행이에요.. "등 나아름 선수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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