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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의원, 경주 안강 벼베기 현장 찾아농민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 나눠
  • 이동우 기자
  • 승인 2017.10.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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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본격적인 추수철을 맞이한 가운데 김석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주시)이 27일(金) 오후 경주 안강 육통들을 찾아 벼베기로 바쁜 농민들의 일손을 도우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에 앞서 김 의원은 올 봄 모내기철에도 해당 영농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일손을 도왔으며, 당시 모내기를 함께한 농민들과 ‘모내기를 함께했으니 벼베기도 함께 하자’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번 벼베기 참여로 지역 농민들과의 약속을 지킨 김 의원은 그동안 경주 전역의 가뭄 현장을 다니며 가뭄피해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꼼꼼히 살피는 등 극심했던 경주지역의 가뭄 해소를 위해서 힘써왔다.

특히, 김 의원은 상습가뭄지역의 근본적인 대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도 관련기관과 협의를 계속해왔고, 지난 5월에는 237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경주 효동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 의원은 “올 봄부터 시작된 극심한 가뭄과 폭염 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큰 피해 없이 풍작을 이루며 농민들의 얼굴이 밝아져서 다행” 이라며, “풍년농사를 일궈낸 농민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농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영농여건 개선과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간 미질저하 등의 문제로 경주의 고품질 쌀 생산에 저해요인이었던 경주 안강의 미곡종합처리장(RPC)의 건조시설 노후와 부지협소 문제가 해결의 물꼬를 트게 되었다. 김석기 의원과 농림축산식품부와의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안강 RPC 관련 예산 25억 5천만원이 확보되었고, 이를 통해 저온창고 300평, 건조 저장 사일로 500톤 6기가 건축되어 향후 경주 이사금쌀의 품질 개선으로 전국 쌀 유통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발판이 마련되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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