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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동숙 사망, 뒤늦게 알려져 충격...홈페이지에 ‘배우 유동숙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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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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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
최근 영화 ‘심장이 뛰네’로 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유동숙은 제5회 로마국제영화제 특별경쟁부문에 초청돼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해 일주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던 중 신종플루에 걸려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유동숙은 귀국한 이후 몸살과 호흡곤란 증세를 겪던 유동숙씨는 2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신종플루에 의한 폐렴호흡곤란 증후군 심근염으로 입원 9일 만인 지난 11일 오후 10시에 사망했다.

앞서 지난 1일 탤런트 강대성(본명 방성배)이 사망한 데에 이어 6일 가수 이진원이 그 뒤를 따랐다. 지난 12일에는 향년 29살인 박혜상이 짧은 생을 마감하는 등 연예계 11월 괴담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심장이 뛰네’ 배급을 맡았던 미래로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 지난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 유동숙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려 이 같은 사실을 팬들에게 알렸다.

한편 유동숙은 배우 유동숙은 부산여자대학 무용과를 졸업했다. 유작이 된 영화 ‘심장이 뛰네’는 포르노적 일탈을 경험하는 여성의 성을 강렬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성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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