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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씨티레이디, 타이틀곡 '뺨을 때렸어'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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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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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신예 걸그룹 씨티레이디(주경.은지. 선영)이 현실적인 가사의 타이틀곡 '뺨을 때렸어'로 데뷔하며 '제 2의 다비치'로 주목받고 있다.

씨티레이디는 타이틀곡 '뺨을 때렸어'는 하우스풍의 일렉트로니컬한 사운드를 담고 있으며, 파워풀한 보이스가 매력적으로 특이한 노래 제목 답게 대중들에 시선을 사로 잡아 포털사이트 및 ''SNS서비스인 ‘yozn'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차가운 도시여자들의 느낌과는 달리 파워풀한 호소력있는 보이스가 돋보이며, 전자사운드와 일렉기타의 조화가 곡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따뜻한 느낌의 중독성있는 곡이다.

한편 씨티레이디는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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