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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겨울철 제설대책 수립, 24시간 상황근무체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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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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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청주시(한범덕 시장)는 12월1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설해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주요간선도로와 이면도로 731.8㎞에 대한 제설대책을 수립 24시간 상황근무체제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제설장비로 습염식 용액 살포기 19대, 일반 모래 살포기 4대, 제설기 7대 등을 활용하고, 제설자재로는 염화칼슘 1,374톤, 소금 2,636톤 등을 갖추었다.

강설시작업은산성로,목련공원로 등취약지를우선으로 시작해서 시내버스노선도로, 우회도로 같은 지역간이동도로, 이면도로 등 순으로 제설작업을 하게 되며, 필요시 시산하 전직원을 동원해 시민통행이 많은 주요보도구간까지 제설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주요교량이나 경사지, 급경사지에 대한 대책으로 관리책임자를 지정 운영하고 모니터링 하는 한편, 적사함 361여개소, 모래주머니 33,000여개소를 설치하는 등의 설해대책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청주시는 처음으로 청주시와 연결되는 청원군 연접구간 9개노선 28.7km에 대하여도 제설작업을 확대 운영 실시하여 강설시 지역주민의 불편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강설시 시민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제설대책과 관련 ‘제설장비 점검·정비등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신속한 재난상황관리 및 대응체계구축’, ‘시민자율참여분위기 조성’ 등을 통해 시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 추진한다.

특히 올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린다는 기상예보에 대비해 시내 전구간 교통불편 ZERO화를 목표로 기상특보를 수시 파악해서 근무태세 확립, 장비 수시점검·정비로 완전 가동상태 유지, 제설장비 및 비축물자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 복구지원담당은 “제설작업은 행정기관의 인력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시민 모두의 단합이 필요하다”며, “내 집·내 점포앞 눈은 내가 말끔히 치워 오가는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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