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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트로트가수 이소량을 찾아서
  • 김병철 기자
  • 승인 2017.10.24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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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가수 이소량 (왼쪽)과 미니 인터뷰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가졌다.

[시사코리아저널 김병철 기자] 포항 출신 가수 이소량은 지역가수이자, 인기있는 젊음의 디바이다.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제14회 통일로 가는 수성구민 화합 한마당'이 지난 23일 오후 3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약 2시간동안 성대하게 열렸다.

주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 수성구협의회(협의회장 신철범)에서 하고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부의장 허노목)을 비롯하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와 이진훈 수성구청장, 김숙자 수성구의회 의장이 협찬했다.

이날 식전행사는 1부에서 민주평통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시상식을 위주로 진행했고, 2부에서는 축하공연으로 성악 중창단(페도라 앙상블), 타악공연(타라에),초청가수(이소량,삼순이)열창과 우리의 소원을 합창으로 마쳤다.

여기서 記者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외 2곡을 부르고 나오는 가수 이소량을 만나 미니인터뷰를 할수 있었는데 그녀와 약 30분을 무대뒤 여자 분장실에서 대담을 했다.

이소량은 midnight cats 메인보컬이며 jelly pop 메인보컬, JELLY POP 1집 싱글앨범 <오빠야.칠갑산 같은 트로트 메들리>을 내기도 했다.

한국연예인협회 소속에 한국문화예술진흥회 소속, 2014년에는 대한민국 향토가요제 대구시편 대상을 수상한바 제1회 전국 현인가요제 경북예선 대상 및 제1회 전국 현인가요제에서 명예의 대상을 수상하고 대중들에게 그녀만의 독특한 음색으로 인정을 받아 가수로써 활동했다.

아울러 대구 송시가요제 대상, 포항 청소년가요제 대상, 제12회 속리산단풍가요제 금상, LG드림페스티벌 금상, 능금가요제 금상을 연거푸 받아 자신의 이미지를 알렸다.

그리고는 별이 빛나는밤에 라디오 공개방송, 포항 해병대 국군방송, 울릉도 콘서트, 경기도 이천도자기 비엔날례 행사, 현인가요제 제2회행사 포항 국제불빛축제, 전국 대학축제, 2006년 독일 월드컵 토고전 승리기원 축하, 부산MBC 오후만세 라디오방송, 포항MBC 오후만세 라디오 방송, 포항 MBC 츨거운 오후2시 라디오방송, 포항 MBC 삷과 세상 방송, 포항 MBC 주간영일만 방송, YTN 스타방송, 가수 박상철 합동콘서트, 가수 조항조 콘서트 공연 등으로 이미 인기가수로 소문이 났다.

아울러 경남가요제와 다수가요제에 심사위원은 물론 16년의 경력에 가수와 더불어 보컬트레이너로 이미 명성이 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뷰 도중 그녀의 기교와 매너는, 수준 높은 가수급임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이소량은 화려하고 파워풀함과 동시에 수준 있는 향토가수임을 느낄 수 있었다.

공연은 한 달에 초청행사 든, 무료봉사 든, 서너 번 정도는 꾸준히 한다.자처해서 재능기부를 하는것이 제일 큰 보람이라고 한다.

언제나 공연이 끝나고 나면, 수많은 아저씨 팬들이 ‘또 언제 다시 오냐?’는 물음에  ‘ 또 오겠노라’ 약속을 할 때 가장 흐뭇하다고 한다.

또한 이소량 가수는 인터뷰를 통해, 가수들의 입장도 대변했다.

바로 지역 가수들을 초청하는 행사에 소위 말하는 ‘주최 측’들은 “지역가수들은 부르면 온다” 라는 의식이 약간은 속상하다고 말한다.

이것은 초대한 가수들이 하루 종일 공연을 하고 돌아갈 때 심정에 와 닿는 부분이다.

가수들은 그 공연을 위해, 아침부터 의상, 머리, 음향 등 허투루 준비하는 것 없이, 최선을 다해 임하는데, 주체 측의 이런 태도를 보고 있노라면, 하루빨리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는 것이다.

오늘도 그녀는 CJ헬로비젼 예능버라이어티 세이캠핑에 고정출연중이다.

인간 본성으로, 인터뷰 내내 겸손해 하는 착한 향토 트로트 당찬가수인 이소량  그녀는 바로 진짜 ‘선한 가수’ ‘잘난 여성’이라는걸 알 수 있었다.

무대를 꼭 채우는 무대매너 아이돌같은 어리지만 열심히 자신의 본분에 충실한 가수,언제 어디서나 보아도 이쁜 여동생같은 귀여운 가수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김병철 기자  byungchul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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