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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상 자살 추정, 팬카페 '사랑스런 고인을 추모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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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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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케이블채널 시트콤 ‘압구정 아리랑’ 등에 출연했던 탤런트 박혜상(29)이 지난 12일 스스로 생을 마감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채널 CGV 시트콤 '압구정 아리랑'으로 얼굴을 알린 탤런트 박혜상이 지난 12일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박혜상은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들은 연예계 '11월 괴담'이 다시 시작되는 것이 아니냐며 걱정스런 시선을 보내고 있다.

2010년 11월에만 1일 탤런트 강대성의 사망과 12일 가수 이진원의 사망에 이은 세번째 사망 소식이다.

고인의 장례식은 14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3일장으로 치러졌으며 이날 오전 화장되어 예원추모관에 안치됐다.

1981년생인 박혜상은 수원여자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2005년 채널 CGV 시트콤 '압구정 아리랑' 미영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또한 SS501 '스노우프린스', PK-헤만 'Evergreen' 등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금호생명, 소망화장품, LG텔레콤 등에 CF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故 박혜상의 팬카페 '사랑스런 혜상'에는 그녀의 죽음을 애통해하며 고인을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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