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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박 쌍용' '블루드래곤' 볼튼 이청용, 올버햄튼 엘로코비와 큰 충돌 부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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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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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스포츠팀]'양박 쌍용' '블루드래곤' 볼튼 이청용이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0-1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울버햄튼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해서 경기도중 울버햄튼의 엘로코비와 큰 충돌로 부상이 우려된다.

이날 전반 20분 경 울버햄튼의 엘로코비가 이청용과 공중볼 다투던 중 손을 쓰며 이청용의 등을 가격했다. 이청용은 주심의 파울 선언과 함께 그라운드에 쓰러진 이청용은 쉽사리 그라운드에서 일어서지 못 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의료팀의이 긴급 투입된 후 치료를 받은 이청용은 오른발을 땅에 제대로 딛지 못하며 경기장 밖으로 나가 교체투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청용은 고통이 가시지 않은 듯 절뚝거리며 다시 그라운드를 밟아 혼신을 다하는 투혼에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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