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반 20분 경 울버햄튼의 엘로코비가 이청용과 공중볼 다투던 중 손을 쓰며 이청용의 등을 가격했다. 이청용은 주심의 파울 선언과 함께 그라운드에 쓰러진 이청용은 쉽사리 그라운드에서 일어서지 못 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의료팀의이 긴급 투입된 후 치료를 받은 이청용은 오른발을 땅에 제대로 딛지 못하며 경기장 밖으로 나가 교체투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청용은 고통이 가시지 않은 듯 절뚝거리며 다시 그라운드를 밟아 혼신을 다하는 투혼에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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