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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SBS TV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지난 13일 밤 11시 20주년 특집방송에서 초기 이 프로그램을 연출했던 영화감독 박진표와 2008년 8.15특집 '독도'편 출연자인 가수 김장훈 등도 스튜디오에 나왔다.
이 자리에서 초대 MC 문성근 씨는 제작진이 다음 MC 정진영 씨에게만 더 배려를 많이 해 줬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문성근과 정진영은 프로그램에서 자신들이 진행을 맡고 있는 동안 회유, 협박을 받았던 사실도 담담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끈다.
또한 역대 진행자인 현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VCR 녹화에 출연해 ‘그것이 알고싶다’와의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그것이 알고싶다’가 지금까지 777회를 방송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으게 하는 힘은 성적 소수자, 학대받은 아이들, 매맞는 아내, 시설에 감금된 인권유린, 이주노동자, 희귀질환을 앓는 사람들의 고통 등 다양한 이슈 등 다른 탐사보도 프로그램과는 다른 차별화를 위해 어떤 노력이다.
진실추적 속에서 ‘사람, 사람의 권리’를 이야기 해 온 ‘그것이 알고싶다’ 20년 성적 소수자, 학대받은 아이들, 매맞는 아내, 시설에 감금된 인권유린, 이주노동자 및 희귀질환을 앓는 사람들의 고통, ‘그것이 알고싶다’ 20년은 ‘사람을 생각하고 사람의 권리에 대해 말해온’ 역사라고 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군포로 장무환' '윌름씨 종양을 앓던 신애' 이야기 등 '그것이 알고싶다'가 지난 20년간 다룬 이야기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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