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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 충격발언 “지난 2007년 대선 직전 변호사 정치인과 잠자리” …네티즌 실명 거론 논란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11.12 00:00
  • 댓글 5

[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배우 김부선이 지난 11일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07년 대선 직전 변호사 출신의 피부가 깨끗한 정치인과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겼다. 총각이라는데 인생 스토리가 참 짠 하더라. 그러다가 얼마 안 가서잠자리를 같이 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부선은 “분명 총각이라고 말했는데 알고 보니 처자식 달린 유부남”이었다며 “그래도 실명을 거론하지는 말라. 그가 가진 권력으로 나를 괴롭힐 수 있다. 끝까지 말하지 않으면 너무 억울해 지금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부선은 “총각이라는데 그 인생 스토리가 참 짠하더라고. 인천 앞바다에서 연인들처럼 사진 찍고 지가 내 가방 메주고 그러면서 데이트했지. 어머, 대선 안 바쁘세요, 하니까 하나도 안 바쁘대. 그러고서는 같이 잤지 뭐. 며칠 안 가서. 난 그때 급했으니까. 얼마 만인지 몰라. 내가 쓸데없이 자존심은 세 가지고 아무리 힘들어도 정말 오랜 세월 혼자 외롭게 보냈거든. 그렇게 나한테 적극적인 남자는 없었어. 진짜 행복하더라. 다 지난 일이지만 그땐 고마웠어. 여자로서.”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내가 해 주는 밥이라도 먹고 가는 게 내 시나리오인데 바로 옷을 주섬주섬 입는 거야. 그래서 내가 농담처럼 여우 같은 처자와 토끼 같은 자식 있는 거 아니에요, 했는데 답이 없네. 하늘이 무너지는 거지. 유부남이었던 거야, 발소리도 안 내고 도망가더라고.” 이후 그 ‘남자’로 부터 다시는 정치하지 않겠단 약조 받는 것으로 마무리되나 싶다가 결국 그 ‘남자’가 지난 지방선거 출마해 당선됐다. 고 한 매체에서 전했다.

네티즌들은 김부선이 말한 정치인이 경기도 모 지방신문 기사에 실린 글과 댓글로 해당 정치인사를 지목해냈다.

한편 김부선은 대마초 사건 이후 수년간 작품 캐스팅에서 제외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작년에는 이른바 '대마초 한약' 발언으로 알려진 대마초의 비범죄화를 주장해 논란이 됐다. 1982년에 영화 '애마부인'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게임의 법칙'(94) '비트'(97) '황진이'(07)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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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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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휴..참 2010-11-13 00:00:14

    저 댓글 보면 김부선씨가 맞는거 같네요..그나저나 그 지역구의 주민들 그딴사람을 뽑은 자신들의 생각을 반성 많이 해야 될거 같네요..성남시 이때까지 겪은 후폭풍들..한두가지가 아닌거 같은데. 그시장에 대해서 이가는 분들 꽤 많은거 같은데요..참 가지가지 하는 분이네요....   삭제

    • 참지 2010-11-13 00:00:14

      과거에 좋아서 알고지낸거 이제와서 이야기해서 모가 득이된다고..전에도 대마초사건도있으면서...   삭제

      • 청년 2010-11-13 00:00:13

        김부선씨 욕하는 당신! 너나 잘하세요!   삭제

        • 성남살자 2010-11-13 00:00:13

          지 가정도 하나 못지키면서 청렴한척은 혼자 다 해요..
          김부선이 욕하기전에 남편이 이런짓거리 했다구 생각해봐라.
          아직도 남성 위주의 세상이라지만, 정치인을 떠나서도 아이의 아빠이고
          남편이고 가장이 이러면 되겠나? 이 사회의 지도자가 되겠나?
          학교에서 지역구민들에게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그의 입으로 할 자격이
          있나? 그 남의 잘못엔 너그러웠나? 남보다 나에게 더욱 철저하고 신중해야 한다.
          그게 지도자다. 당신은 자격 없다...창피하지 않은가?   삭제

          • 한심 2010-11-13 00:00:05

            이 여자 가지가지로 하는군. 여적지 그 한사람하고만 주무셨냐고...그렇게해서 입에 오르내리면 걸레가 수건되냐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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