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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를 만나서
  • 김병철 기자
  • 승인 2017.10.16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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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솔비(오른쪽)와 잠깐의 대담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가졌다.

[시사코리아저널 김병철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12일부터 21일 기간 중 지난 14일 오후 9시경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에 위치한 카페 반에서 ‘황제’주연 피아니스트 김선욱을 후원하는 모임에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 35세)가 참석했다.

이날 솔비는 기자와 만나 “올 하반기 황제를 제작한 민병훈 감독이 준비 중인 새 영화에 출연. 영화와 관련된 부분을 검토중”이라고 대답했다.

또 “이번 영화를 계기로 내년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배우로 오고 싶다”고 자신의 솔직담백한 심정을 토로했다.

특히 “그녀가 준비 중인 민병훈 감독의 새 영화는 음악과 미술 등에서 활동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었다”면서 “여기에 솔비 자신의 이름을 건 배우 권지안으로 주연을 맡고, 민 감독이 영화 '황제'를 시작하면서 자신이 구상하는 영화에 음악과 미술 등 예술을 하는 솔비를 추천해 올 하반기 촬영을 예정, 해외 영화제 출품도 계획 중”이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앞으로의 포부를 물으니 “저도 이제는 가수보다 영화배우로 인정받아 내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을겁니다”라고 웃으며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예전에 솔비는 ‘이웃집 스타’에서 미향역으로 출연해 극 중에서 특유의 엉뚱하고 신비한 매력을 만들어내 관객들의 시선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이번에 그녀가 도전하는 에술적 영화에 모두가 기대를 걸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병철 기자  byungchul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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