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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삐뽀삐뽀'악성 코드 유포 등 첨단 수법 동원, 각별한 주의 필요
  • 김연학 기자
  • 승인 2017.10.1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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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면서 보이스피싱 수법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악성 코드를 유포하는 등 첨단 수법까지 동원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피해자 번호 확보에 사기범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택배 사칭문자에 악성코드를 담아 보내는 것이다.

URL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악성코드가 피해자의 휴대폰에 깔리고, 피해자의 번호가 사기범에게 넘어간다.

사기범에게 걸려오는 전화번호는 공공기관이나 금융회사의 대표번호가 뜨고 기관의 번호로 걸더라도 사기범에게 연결된다.

가상화폐 계좌까지 만들어 피해금이 어디로 새나갔는지 알 수 없도록 교묘한 방법도 사용했다.

금융당국은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잘 알지 못하는 앱 또는 문자메시지는 악성코드일 가능성이 많으니까 보는 즉시 바로 삭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특히 금융기관이나 금융감독원은 송금이나 이체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요구는 피싱으로 의심하고 응하지 말아야 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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