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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대구시대표 선수단 ‘필승다짐’결의12일 오후 5시, 대구체육관에서 결단식
  • 정은진 기자
  • 승인 2017.10.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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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은진기자]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대구시대표 선수단은 오는 12일 오후 5시 대구체육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대구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주요인사 400여명의 격려를 받으며 필승을 다짐하는 결의를 다진다.

이 날 결단식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류규하 시의회 의장, 우동기 교육감의 축사와 격려사, 지도자 및 선수단의 필승결의 선서, 단기 수여, 단복 착복식, 대회에 참가하는 에어로빅 선수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각 종목단체장, 체육회 임원 등 체육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한다.

20일부터 7일간 충청북도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대구시대표 선수단은 46개 종목 1,453명의 임원과 선수로 구성되며 이번 대회에서 중위권(종합성적 10위 이상) 도약을 목표로 한다.

전년도에는 종합13위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으나 올해에는 긴 추석연휴도 반납하고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내고 결전을 향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체전에는 역대 최강의 멤버로 구성된 스쿼시팀, 타이페이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최광호(남) 신소영(여)을 앞세운 남·여 롤러팀,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남자 골프팀과, 대구시청 사이클팀의 간판인 김원경 선수는 대회 3연패를 기대하는 등 대회 성적 향상을 위해 절치부심 노력해 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고된 훈련에 성실히 임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전국체전에 임하는 선수는 자신의 영예는 물론 대구시민을 대표하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만큼, 체육대구 위상을 높이고 시민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진 기자  cosmosjej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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