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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산물 '창에그린' 공동브랜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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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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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임춘호기자]창원시는 창원단감, 수박, 파프리카, 국화 등 개별적인 브랜드를 가지고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시스템이 홍보에 한계가 있고, 또 타 지역의 브랜드 파워에도 밀려 제값을 받지 못하는 어려움이 많다고 판단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이라는 농산물 공동브랜드를 개발해 지역농산물을 특화된 명품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시는 농산물 공동브랜드 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12일 오후 2시 창원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완수 창원시장을 비롯해 안홍준 국회의원(한나라당), 창원시의회 김이수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업유관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창에그린’ 공동브랜드 탄생을 축하했다.

박완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남저수지의 청정함과 적석산의 수려함이 어우러진 창원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창원농산물의 대량소비처인 수도권지역에 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인지도를 넓힐 계획이다”며 “창원지역의 깨끗한 농산물을 학교에 직접 공급해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에도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선포식을 시작으로 창원시의 농산물이 시민들에게 더 나아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농산물이 되도록 농업인, 농업관련유관기관, 행정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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