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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순희 시의원이 직접 죽은 물고기를 살펴보고있는모습. |
[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사)경주관광문화포럼(회장 이갑채)회원들과 한순희 시의원은 9일 보문호 주변 자연 정화 캠페인을 가졌다.
현재 가뭄이 심각하여 보문호 수위가 바닥을 보여 물고기가 때죽음이 얼마전부터 일어나고 있다.
한순희 시의원은 "보문호반 걷기행사도 자주있는데 죽은물고기가 부폐되어 악취도 발생되고 있고 관광객들도 많이 오는데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보문호 관리부서인 경북관광 개발공사에서는 이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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