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영양군 입암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김정환 위원장)에서는 27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입암파출소(이호필 파출소장)와 자율방범대와 더불어 관내 독거노인 2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입암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에서는 매년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이나 결손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김정환 위원장은 ‘명절을 맞이하여 불우이웃을 돌아보고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의 실천을 위해 전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