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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EBS '스페이스 공감'의 송효은 프로듀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렌지 캬라멜' 팀명도 휘성이 지었을 수도. 정말 휘성의 작사센스는 그의 찌질한 캐릭터만큼이나 구리다"고 남긴 독설이 논란이 됐다.
앞서 송 PD 트위터에 한 지인은 "오렌지 캬라멜의 정체는 뭐지? 이들의 신곡 제목이 '아잉♡'이라길래 경악하던 중 작사가가 휘성이란 말에 급 수긍을"이라며 자신의 의견을 남기자 송 PD가 이에 대해 답변을 남겼다.
송 PD 트위터 글을 접한 휘성의 팬들은 흥분하며 프로듀서로서 경솔한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라며 그의 트위터를 방문해 불쾌한 심정을 남겼고, 송 PD는 곧장 해당 글을 삭제 했다.
이어 "섣부르게 판단하고 경솔한 발언을 했다"며 "제가 모든 정보를 갖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공개된 곳에서 말할 자격이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큰 실수를 했다. 뮤지션과 소식을 접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송PD의 글을 접한 휘성은 "난 왜 이렇게 찌질한 걸까"라는 글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송 PD는 직접 휘성의 트위터를 찾아 "유쾌하지 않은 일로 인사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제가 섣부르게 판단해 경솔한 글을 공개적인 곳에 남기는 바람에 큰 문제를 만들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재차 사과인사를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악프로 피디라는 분이 가수 뒷담화 라니 웃기다", "생각을 하고 쓴 글인가", "휘성은 대인배"라며 경솔한 발언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한편 휘성은 윤하, 서인국, 애프터스쿨, 오렌지 캬라멜의 작사를 맡으며 특유의 가사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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