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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에서 김사랑이 맡은 윤슬은 CF감독 역할로써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신이 원하는 남자를 얻지 못해 아파하는 인물로 오스카(윤상현 분)와 사랑에 빠지나 이내 그 사랑은 복수심으로 바뀌고 그때 마침 나타난 김주원(현빈 분)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껴 길라임(하지원 분)과 대립하게 된다.
재벌가 엄친딸 역할을 맡은 그녀는 "상위 1%까지는 아니고 1.5% 정도 되는 역할인 것 같다"며 "진짜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은 상위 1%지만 극중 윤슬은 똑똑하지 못하고 매사에 부족한 면이 있어 상위 1.5%라 부르는게 적당하다"고 설명했다.
극중 현빈을 두고 하지원과 대립해야 하는 상황. "극 초반 길라임에게 멱살을 잡혀 끌려나가는 장면이 있지만 제가 연출하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길라임에게 통쾌한 복수를 하는 장면도 있다"고 말했다. "그후 서로 멱살잡이에 심지어 욕까지 하며 싸우는 상황까지 있었다"고 전했다.
이 드라마에는 하지원, 김사랑 외에도 오만하고 까칠한 백화점 오너 주원 역으로 현빈이, 한류스타이자 바람둥이 오스카 역으로 윤상현이 출연한다.
한편 주원과 라임의 영혼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낼 판타지 로맨스 '시크릿 가든'은 오는 13일 밤 10시 SBS를 통해 처음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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