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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동수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주시협의회(협의회장 원호영)는 지난 9일 자문위원 및 대학생 봉사단과 통일무지개회원 봉사단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주시 집현면 덕오리 덕성 마을 질리나(필리핀)가정에서 보금자리 만들기 3호점, 개설 행사를 가졌다.
원호영 진주시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랑의 보금자리가 햇수를 거듭 할 수록 다문화 가정과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다” 며, “다문화 가정의 애로점이 무엇인지, 더 귀담아 듣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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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로 사랑의 보금자리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진주시협의회는 ‘ 노블레스 오블리주’형 기부 및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재정적 후원과 민주평통의 풍부한 인적자원, 대학생, 통일무지개회원들의 활동력을 같이 공유하여 다문화가정에 많은 도움을 주고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고자 이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질리나(필리핀)가정은 “겨울을 어떻게 보낼지, 걱정했는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주시협의회를 통해 너무 큰 선물을 받았다“ 며,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열심히 살아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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