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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회장은 "오바마의 'O' 발음을 참작해 성씨를 '나라 오(吳)씨'로 했고 중간 이름의 'H' 발음을 따 '나라 한(韓)'으로 했고 마지막 '마'는 미국의 상징인 '말 마(馬)'로 정했다"며 "G20 정상회의가 서울 강남구에서 열리는 점을 참작해 강남 오씨로 했다"고 설명했다.
친선협회는 오바마 대통령의 한국 이름을 '오한마(吳韓馬)'로 짓고 작명 이유 등이 담긴 작명패를 주한미군사령부를 통해 전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친선협회는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에게 '한희숙(韓熙淑)',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 국무장관에게 '라이수(羅梨秀)',알렉산더 버시바우 전 미국대사에게 '박보우(朴寶友)'등 한국 이름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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