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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회장은 "오바마의 'O' 발음을 참작해 성씨를 '나라 오(吳)씨'로 했고 후세인(중간 이름)의 'H' 발음을 따 '나라 한(韓)'으로 했고 마지막 '마'는 미국의 상징인 '말 마(馬)'로 정했다"고 밝혔다.
또 "G20 정상회의가 서울 강남구에서 열리는 점을 참작해 강남 오씨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친선협회는 작평패를 주한미군사령부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알려져 성사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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