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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의 '로 등장한 '화성인'이 알고보니 피부관리실 대표인 것으로 나타나 '화성인' 선정 방식으로 네티즌 도마 위에 올랐다.
9일 방송된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결혼 5년 차 주부임에도 10대 못지않은 우유빛깔 피부를 자랑하는 박현숙 씨(29)가 등장해 시청자의 관심을 샀다.
하지만 박씨는 정체가 피부관리실의 대표로 밝혀져 일부 네티즌은 "프로그램이 홍보의 장이냐"며 비판했다. '거짓 방송'이라며 날을 세운 네티즌도 있었다.
또 지난해 8월 전파를 탄 '노출녀'와 10월 출연한 '공주병녀' 모두 애로 배우 출신인 것으로 나타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하지만 '화성인 바이러스' 측은 "거짓 방송은 아니다"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제작진에 따르면 박 씨의 경우 피부관리에 남달리 신경을 써 '화성인'이라 불릴 자격이 있다고 판단해 출연을 섭외했다.
박 씨가 세수부터 기초화장까지 2시간이 넘게 걸리고, 얼굴 보호를 위해 남편·아들과도 스킨십을 안 하는 유별난 케이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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