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이날 노 전 대통령의 추모에 주력했는데,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이 경복궁 앞뜰 영결식장에 단체로 참석하는 등 추모를 했다.
한나라당은 윤상현 대변인은 추모 논평에서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한다며, 노 전 대통령께서 남기고 간 순수한 뜻, 꿈과 이상은 남은 자들의 몫이 됐다”고 논평했다.
특히 한나라당은 전국적 추모 열기와 정권책임론, 노동계의 '하투(夏鬪)' 등이 뒤엉켜 제2의 '촛불사태' 재연을 우려를 하고 있다.
그래서 한나라당은 영결식 이후 적극적으로 정국 정상화를 위해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안보불안 문제를 최대 현안으로 부각시킬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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