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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중 시청자 극찬, 원작 캐릭터 이상의 매력과 개성은 드라마 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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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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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지난 8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에서는 문근영과 장근석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 '매리는 외박중'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친구 차를 대리운전 해주던 위매리(문근영 분)와 인디밴드 보컬 강무결(장근석 분)의 인상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만화가 원작인 드라마인만큼 극 전개 역시 젊은 여성 층을 겨냥한 듯한 상쾌하고 유쾌하게 진행됐고, 밝고 귀여우면서 만화같은 캐릭터의 생명력이 돋보였다.

특히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문근영과 장근석의 연기에 시청자들은 '두근커플'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환영했다. 원작 캐릭터 이상의 매력과 개성은 드라마를 살리는데 큰 몫을 했다는 평이다.

또한 ‘매리는외박중’ 첫 회는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리서치 집계 결과 8.5%로 6.3%였던 ‘성균관스캔들’ 1회에 비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여주인공 ‘위매리’ 역에 문근영, 그녀와 가상결혼을 할 보헤미안 ‘강무결’ 역에 장근석, 능력 있는 콘텐츠 기획투자자 ‘정인’ 역에 김재욱, 미모의 여배우 ‘서준’ 역에 김효진이 각각 출연한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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