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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예약최소,상반된 '결혼설'에 네티즌들 "결혼을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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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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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
9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그룹 NRG 출신 가수 노유민은 오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6세 연상 여자친구인 전문 코러스 이모씨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상반된 결혼설에 네티즌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그러나 노유민 소속사 측에서 이를 강하게 부정하면서 노유민의 결혼설은 미궁에 빠졌다. 노유민 소속사는 "노유민 본인에게 확인해 본 결과 결혼하는 것이 아니다. 노유민 자신도 현재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안다" 며 결혼설을 부정했다.

또한 현재 노유민의 미니홈피에는 "내년쯤에 결혼할겁니다. 결혼 날짜 잡히면 말씀드릴게요 날짜 잡히면 많이 ㅊㅋ(축하)해주세요" 라는 글이 쓰여져 있는 상태다.

소속사의 해명으로 노유민 결혼설은 사그러드는 듯 했으나 KBS홀 결혼식장 예약이 노유민의 이름으로 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KBS홀 관계자에 따르면 노유민이라는 이름으로 식장 예약은 아직까지 취소되지 않았으며, 신부의 성씨 역시 같다. 노유민 본인이라고는 확인할 수 없으나 이 때문에 여러 루머들이 인터넷상에서 생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에 "결혼을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고!" "대체 뭐냐?" 라며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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