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인은 운구와 견전제 그리고 영정의 사저 방문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발인 때 문 앞에서 지내는 제사인 견전제에서 상주인 아들 건호 씨가 아버지에게 술을 올리고 재배한 뒤 축문 낭독, 참석자 전체 재배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경복궁 앞뜰 영결식장으로 가는 운구행렬은 경찰 사이드카 5대와 선도차 뒤에 영정차, 운구차, 상주 및 유족대표 승용차, 장의위원장 및 집행위원장 승용차, 친족과 장의위원 대표단 버스 순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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