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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 열려
  • 이동우 기자
  • 승인 2017.09.07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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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경주시에서는 6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2017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 및 경주시민 결의대회’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지회장 이광식) 주관으로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하여 도내 시·군의 각 지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광식 지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최양식 경주시장의 환영사, 지회 회원들의 결의문 낭독, 순례단 차량 및 순찰 차 2대의 카 퍼레이드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으로써, 교통사고의 큰 원인이 되는 세 가지 악습관(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고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 발생의 최소화와 교통사고 발생률을 감소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광식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은 한 가정과 한 사람의 삶과 인생을 빼앗으며,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더 이상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발생하지 않는 안정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본 행사의 준비를 위해 많은 애를 쓴 이광식 지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통하여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교통법규 준수하고, 교통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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