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 여권사진 "빅토리아 외모는 여신이다" 청순 미녀 인증...

HOME 연예

시사코리아저널
승인 2010.11.09 00:00
댓글 0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권장)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아이돌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가 자신이 출연했던 KBS 2TV '청춘불패'에서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 마을에 초대받은 G7 멤버들이 공항에 모였고, 서로의 여권 사진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MC 김신영은 멤버들에게 “너희들 중국 여권 봤니?”라고 물으며 빅토리아의 여권 사진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긴 생머리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으로 멤버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을 "여권 사진 굴욕이란 없다", "빅토리아 외모는 여신이다", "얼굴이 그대로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트윗하기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