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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심판없는 3:3 농구대회' 개최청소년 스스로 페어플레이 통한 스포츠 정신 배워
  • 정은진 기자
  • 승인 2017.09.06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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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열린 39회 청소년 3:3 농구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은진기자] 대구 수성구는 오는 10일 수성국민체육센터에서 2017년도 수성구 청소년어울림마당 ‘제40회 심판 없는 청소년 3: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농구대회는 대한농구협회에 선수로 등록되지 않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각 부별 선착순으로 접수한 18개 팀이 10일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중·고등부별로 예선리그전과 본선 6·4강 토너먼트 경기 및 결승전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5월 21에 열린 제39회 청소년 3:3농구대회에 이어 심판 없이 진행 될 예정이다.

기존 청소년 농구대회는 일부 참가선수들의 지나친 경쟁으로 과격한 반칙이나 판정시비가 있어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객들까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었다.

이번 청소년 3:3 농구대회는 청소년 스스로 참여하고 경기를 직접 운영해 볼 수 있으며 심판 없이 모든 경기 규칙(볼 소유권, 파울, 바이얼레이션 등)을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판단하게 된다.

이진훈 구청장은 “작년 개관한 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처음으로 어울림마당 청소년 3:3 농구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계기로 청소년들을 위한 체육활동이 더 많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경기를 판단하며 공정한 경쟁을 통해 스포츠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것에 큰 의의를 둔다”고 말했다.

청소년 3:3 농구대회는 중·고등부 각각 우승, 준우승, 3위, 페어플레이상을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및 상금이 수여된다.

 

정은진 기자  cosmosjej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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