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장례일이 가까이 오면서 정치구호가 적힌 메모지와 프래카드가 나붙기 시작했다. 수많은 추모글 사이사이에 정치구호를 담은 메모가 다수 등장하기 시작했다.
조문 메모지 사이에 현 정부와 검찰을 비판하는 문구가 많아지기 시작했으며. 정치적 행동을 예감케 하는 강한 문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죽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아있는 이명박 정권에 위기를 가져다주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볼 때 노무현 서거정국이후 몰고 올 시민시위의 수준이 어느 정도 일지, 당국은 이미 판단을 내려놓은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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