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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9월 독서의 달 전시와 특강 등 다채
  • 채한범 기자
  • 승인 2017.08.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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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채한범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관련된 다채로운 전시와 특강,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9월 한달간 남구 관내 문화정보도서관과 푸른길도서관에서는 ‘세상을 읽습니다. 내일을 만납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봉선동 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오는 9월 4일부터 동화그림책인 ‘꿈에서 맛본 똥파리’와 ‘노란우산’ 원화 전시회와 책표지로 만든 조형물 전시회가 열린다.

또 9월 16일에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책 속의 과학교실 특강이 진행되며, 17일에는 ‘호기심 반짝 마술’ 프로그램이, 19일에는 영유아의 신체발달과 부모와의 친밀감 향상을 위한 ‘키가 쑥쑥, 베이지 마사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9월 27일에는 도서교환 장터와 도서 반납 연체자의 대출정지 해체 및 대출권수를 2배로 확대하는 ‘연체자 사면, 도서대출 2배 확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9월 30일에는 인기도서인 ‘스무고개 탐정’ 작가 허교범씨를 초청, 추리소설에 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는 대화의 장도 마련되며, 이밖에 9월 한달간 영화 원작 소설과 테마도서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월동 푸른길도서관에서는 오는 9월 5일부터 한달간 ‘슈퍼 거북’ 그림책 원화 전시회가 열린다.

또 9월 5일부터 15일까지 ‘샬롯의 거미줄’을 읽고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9월 9일에는 가족이 함께 플라워 아트 공예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9월 중에 장애인과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문화 힐링 인형극 공연’이 마련되며,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에는 필립 풀먼 원작의 영화 ‘황금 나침반’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밖에 이곳 도서관에서는 9월 한달간 연체자 특별 해제 및 대상별 추천도서 목록 배부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남구 관계자는 “9월 독서의 계절을 맞아 공공도서관 주된 이용층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9월 독서의 달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도서관 통합홈페이지(http://lib.namgu.gwangju.kr) 또는 문화정보도서관(☎607-2524) 및 푸른길도서관(☎607-25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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