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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장군 헌정기념 ‘세계 역사 인물 조각전’ 열려
  • 이동우 기자
  • 승인 2017.08.2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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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동우 기자] 러시아 연방의회 상원 의원인 지누로프 라파일 나리마노비치 의원의 김유신 장군 헌정기념 ‘세계 역사 인물 조각전'이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3일간 서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5층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이사장 이범헌)가 주최하고 BashKorea(한-바시끼리 친선 협회, 회장 이동욱)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신라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 장군을 비롯하여 세계의 여러 역사적인 인물의 조각상을 전시하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첫날인 26일은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하여 이범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 가운데, 이범헌 이사장의 초청인사와 지누로프 의원의 답사, 최양식 경주시장의 축사, 김대자 아이비 바로코 코리아 대표의 격려사, 축가 및 다과회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축사 및 인사말에서 초대와 함께 김유신 장군상을 경주시에 기증한 지누로프 라파일 나리마노비치 조각가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한국과 러시아는 철도협력과 에너지협력, 과학기술협력 등 양국의 실질적의 효과를 위한 많은 협력을 하고 있는데, 이에 앞서 오늘의 조각전과 같은 문화·예술 부문의 교류와 협력은 타 분야의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에 매우 의미가 깊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유신 장군은 한반도 최초 삼국통일의 주역이자 신라천년의 역사가 깊은 도시 경주의 역사에서는 결코 빠질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인물인만큼, 오늘 이 자리에서 김유신 장군 헌정 기념 조각전을 개최하고 경주시에 김유신 장군 상을 기증해주신 것에 대해 경주시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으며, “오늘의 전시회를 통해 양국 간의 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지누로프 라파일 나리마노비치 의원은 “세계에는 여러 역사적인 영웅들이 있고, 이와 같은 조각전을 여러번 개최했지만 가장 존경하고 기억에 남는 인물은 김유신 장군이다.”라며, “조각을 하기 위해서는 만드는 조각에 엄청난 애정과 노력을 부어야 하고,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많이 공부해야 하므로 이번 김유신 장군 조각을 하면서도 한국과 신라의 역사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삼국통일을 위해 많은 일들과 업적을 남긴 김유신 장군을 존경하며, 장군이 충성했던 국가인 신라와 수도였던 천년의 도시 경주에 대해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경주시가 역사적으로 또한 문화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룩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지누로프 상원 의원은 러시아의 바시끼리 자치 공화국 국회 수석 부의장 출신으로 국민 명예 법률가의 작위를 가진 법학 박사이며 교수로써, 러시아 예술 연합회의 정회원인 검증받은 뛰어난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동우 기자  lte88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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