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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문신미술상 시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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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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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이 낳은 세계적인 조각가 故 문신(1923-1995)선생의 업적과 예술의 혼을 기리기 위해 시행하는 제8회 문신미술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6시30분 문신 미술관 야외전시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영철 부시장, 노판식 시의장, 기관단체장, 예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문섭 조각가(66. 전 중앙대학교 교수)에게 상패 및 시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신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심문섭 조각가는 입체(조각)를 출품하여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확정되었다.

심 조각가는 경남 통영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각과 졸업을 하고 1995년 코다마 화랑(오사카), 현대화랑, 도쿄화랑 등 30회에 걸쳐 개인전을 열었다

또 1971년부터 75년까지 제7,8,9회 파리비엔날레 단체전을 시작으로 시카고 국제아트페어,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호랑이의 꼬리), 바젤국제아트페어(코다마 갤러리, 스위스) 등 많은 국내외 단체전을 개최했다.

심문섭 조각가는 지난 2007년 프랑스 슈발리에 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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