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장기영 기자] 마산 진동지구 지역주택조합(가칭)이 진북일반산업단지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를 공급한다.

25층 11개동, 총 1300가구로 조성된 ‘창원 진동지구 서희스타힐스’는 진북일반산업단지가 차로 5분대에 있는 직주근접 아파트다.

‘창원 진동지구 서희스타힐스’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진동초, 삼진중, 삼진고와 진동 도서관과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경남대학교 등의 교육시설도 갖춰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경남은행, 우체국, 농협 등 금융시설과 하나로 마트, 진동 면사무소, 운전면허시험장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남해안대로와 진북산업로가 교차하는 진동교차로까지 연접해 부산 및 경남권 타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로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

투자가치 또한 우수하다. 진동근린공원, 유적공원, 고현발자국화석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며, 현장 주변의 진북산업단지를 비롯해 진동신도시 주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은 물론이고, 경남 마산로봇랜드와 함께 구산 해양관광단지, 가포 신항만등의 풍부한 개발호재까지 즐비해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아파트 설계 또한 친환경적이다. 4bay구조로 확트인 전망과 우수한 통풍으로 시원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전국민에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미세먼지공포에서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미세먼지를 95%까지 걸러주는 세 개의 필터가 장착되는 공기 정화 시스템을 도입 해 입주민들이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타 아파트와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최상의 프리미엄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또한 서민적이다. 3.3㎡ 당 평균 분양가는 500만원 후반부터 600만원 중반대로 창원시에서는 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으며, 여기에 서희스타힐스 브랜드의 인지도와 입지마저 뛰어나 삼박자를 두루 갖춘 형태로 주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단지 최상의 프리미엄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3.3㎡당 평균 분양가가 500만원 후반에서 600만원 중반대로 현재 선착순 동, 층 계약 중이다.

조합원 가입상담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45-9에 위치한 서희스타힐스 홍보관에서 받을 수 있다. 문의는 전화(055- 602-1000)로 하면 된다.

장기영 기자  j32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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