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세계 전쟁역사상 가장 성공한 철수작전으로 평가받는 흥남철수작전을 기념하는 “흥남철수작전 60년의 기억과 감사의 기념식”이 11월 5일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사)흥남철수작전기념사업회(회장 황덕호)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1월 3일 철수당시의 상황을 재연하는 의미로 피난1세대, 대학생 등 170명으로 구성된 순례단의 국토뱃길순례단 발대식과, 11월 4일 해병1사단 방문 및 학도병 추모비 참배에 이어 마지막날인 11월 5일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순례단 및 함경도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거행하는데 정부대표로 김양 국가보훈처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