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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KT·SKT와 연계 IoT 전문가 육성KT·SKT, 대구시 IoT 아카데미에 참여해 강사·교재 등 지원
  • 정은진 기자
  • 승인 2017.08.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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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은진기자] 대구시는 국내 글로벌 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와의 연계교육을 통해 역량 있는 IoT 인재를 육성한다고 9일 밝혔다.

대구시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IoT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시청별관에 개설한 IoT 아카데미에, 국내 IoT기술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KT, SK텔레콤이 적극 참여해 과정 개설 및 운영 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의 일환으로 KT에서는 자사의 IoT 플랫폼 ‘IoTMakers’에 대한 실습 및 활용 기회 제공,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 프로그램 설계, 과정별 교육교재 및 전문 강사 등을 지원한다.

SK텔레콤에서도 IoT 플랫폼 ‘ThingPlug’에 대한 실습 및 활용 기회를 제공해 IoT아카데미 활성화에 기여한다.

국내 IoT 전문인력은 ‘15년 10월 기준, 약 2만2천7백명으로 전년 대비 약 4.2%증가했고 ’16년에는 전년 대비 약 11.8% 증가하는 등 인력수요는 점차 급증 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시장규모 또한 ‘15년 기준 3조 8천억원에서 연평균 약 29%씩 급격히 성장해 ’22년에는 약 22조 9천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조사 결과(‘16년1월), 인력부족이 IoT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적되는 등 IoT 전문인력 양성이 절실한 상황에서 대구시는 IoT 아카데미 운영으로 매년 3천여명의 인력을 양성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IoT 아카데미는 중소기업 재직자, 예비창업자 및 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교육과정’과 IoT 기술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참여 교육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사물인터넷이 적용되는 신산업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거나 관련 산업 분야에 창업 및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IoT 이론/실습, BM(비즈니스모델)/SM(서비스모델), 프로젝트 과정이 포함된 전문교육과정을 신청 할 수 있으며 본 교육과정을 통해 신제품 출시와 창업, IoT 시스템 및 응용서비스에 대한 기술 구현 및 개발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일부터 전문 교육과정인 프로젝트과정과 BM/SM과정에서 교육생을 모집 중인데 프로젝트 과정은 팀당 최대 5명, 총 5개팀을 모집한다.

약 3개월 동안 기획, 개발,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재료부품 구매 비용, 기획 및 컨설팅 지원, 시제품 제작지원, 통신사 전용망 연동기술 및 인증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BM/SM 과정은 팀당 최대 5명, 총 8개팀을 모집해 IoT 분야와 관련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제품 및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사업화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IoT기술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글로벌 통신사인 SK텔레콤 및 KT가 대구시와 IoT전문가 양성에 손을 맞잡음로써 지역산업 혁신과 4차산업 혁명시대를 이끌겠다는 대구시의 구상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SK텔레콤, KT 등과의 연계 교육으로 역량 있는 IoT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정은진 기자  cosmosjej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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