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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지난 4일 화제의 키워드는 '걸친녀'이다. 도대체 '걸친녀'는 무슨 광고이며, 걸친녀의 뜻과 그녀의 정체에 대해 궁금하다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뛰어난 외모의 여성이 고급 승용차에 올라 도로를 달리다 파란불이 켜지고 횡단보도에 걸쳐 차를 세웠다가 모여든 사람들에게 혼쭐이 나는1분40여초 분량의 굴욕 영상이 화제이다.
걸친녀의 굴욕 동영상 마지막에는 "아무리 예뻐도 횡단보도 넘어오면 미워요."라는 자막이 영상의 정체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한편, '걸친녀'의 뜻은 횡단보도에 차를 걸쳐 굴욕을 당한 여성을 가리킨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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