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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통일교육위원회, 연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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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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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동수기자]지역사회 통일 의식의 확산을 위한 ‘권역별’ 통일교육위원 연찬회가 통일부 홍재형 통일교육원장과 이상우 중앙의장을 비롯한 통일교육원 관계자 및 영남권(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위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4~5일까지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리고 있다.

경북협의회 신현근 사무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제1일 행사에서 경북협의회장(안동대학교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소 지역사회에서 통일 의식의 확산과 북한의 실정에 대한 교육활동에 많은 애를 쓰신 통일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지구상에서 분단 국가로서 힘을 겨루는 곳은 우리나라 뿐이라”고 강조하며. “평화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위원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이상우 중앙의장은 “바쁘신 중에 권역별 연찬회에 참여해 주신 ‘영남권’ 위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하며, ”남북한의 통일은 우리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주권 국가라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는 탓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제하고 ”북한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는 정상국가가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화여대(평생교육원 교수)는 ‘강의 skill 향상’이란 제목으로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인터넷 때문에 지식 수준이 높아졌다”고 말하며, “성공하는 강의는 강사의 전문지식과 현장의 우수한 경험을 제한된 시간에 학습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설득함으로써 학습 기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찬회에 참가한 허익구(진주산업대학교 교수, LH 공사 사외이사)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통일교육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으며 통일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젊은이들에게 통일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함을 느낄 뿐만 아니라 통일교육에 더 많은 열정을 쏟아야 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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