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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는 앞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달콤한 밤’에 출연해 “물 좀 주세요”라는 영어표현을 각국의 악센트로 표현한 것이 유튜브에 오르면서 네티즌들로부터 “동남아식 영어를 과장되게 우스꽝스럽게 한 것 아니냐”는 항의를 받았다.
내가 필리핀 팬들을 사랑하는 것만큼 그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어찌 말로 할 수 있겠나. 결코 상처를 주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 사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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