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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자신의 트위터에서 필리핀 영어 비하 논란 “오해를 부른 것에 대해 사과한다” 해명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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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
배우 이다해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어로 “오해를 부른 것에 대해 사과한다”는 말과 함께 “하지만 내가 말한 것은 동남아식 영어에 대한 언급이었지 방송에서 필리핀이나 필리핀식 악센트에 대해 결코 언급한 적이 없다”는 필리핀 영어 비하 논란에 해명했다.

이다해는 앞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달콤한 밤’에 출연해 “물 좀 주세요”라는 영어표현을 각국의 악센트로 표현한 것이 유튜브에 오르면서 네티즌들로부터 “동남아식 영어를 과장되게 우스꽝스럽게 한 것 아니냐”는 항의를 받았다.

이 글에서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에 “잘 알다시피 나라마다 영어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독특한 악센트가 있다. 나는 단지 영국식 영어에 비해 동남아식 영어가 억양이 좀 세다는 것을 말한 것일 뿐이다.

내가 필리핀 팬들을 사랑하는 것만큼 그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어찌 말로 할 수 있겠나. 결코 상처를 주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 사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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