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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실시“순국선열의 국외 독립운동 발자취를 찾아”
  • 장기영 기자
  • 승인 2017.08.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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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장기영기자]경남동부보훈지청은 8월 2일(수)부터 8월 6일(일)까지 4박 5일 간 국외(몽골, 중국)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경남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교사, 교수 및 이태준선생 선양사업 관계자 등 26명으로 구성된 ‘나라사랑 탐방단’은 국외에서 활동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정신을 계승‧발전하여 그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이번 탐방에 참가하게 되었다.

8월 2일부터 4일까지 몽골에 머물며 대암 이태준 선생이 설립하였던 병원인 동의의료원과 이태준 열사 기념공원, 이태준 선생에게 국가훈장을 수여한 몽골황제가 거주하였던 복트칸 궁전 등을 탐방하였다.

몽골에서 독립운동에 앞장선 이태준 선생은 경남 함안군 출신으로 몽골황제의 어의로 활약하면서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였다.
이에 국가보훈처는 선생을 2017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고 특히 함안군에서는 올해 이태준 기념공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몽골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이태준 선생의 독립운동 발자취에 대해 논의하였고, 한국과 몽골 간 우호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였다.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북경으로 이동하여 독립유공자 김산, 신채호 선생의 거주지와 군사통일준비회 개최지, 김성숙이 다녔던 민국대학 건물 등을 탐방하여 중국에서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경남동부보훈지청은 향후 국외사적지 탐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이번 탐방은 MBC경남에서 제작‧방영 예정인 이태준 선생의 다큐멘터리에서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장기영 기자  j32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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