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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 기고문찾아가는 보훈복지 10주년을 맞이하며
  • 경남동부보훈지청 보훈복지사 박영아
  • 승인 2017.08.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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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동부보훈지청 보훈복지사 박영아

나라를 위(爲)하여 크게 공헌(貢獻)하거나 충성(忠誠)을 바친 분들을 국가유공자라하며, 국가보훈처는 ‘희생을 사랑으로’라는 뜻으로 2007년부터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한다는 의미로 이동보훈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보훈복지사로서 찾아가는 보훈복지 10주년을 맞이하여 이동보훈복지의 과거와 미래를 들여다보았다.
재가복지서비스는 국가유공자 중 독거, 노인부부세대, 고령 및 만성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의 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가사, 간병 및 정서적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남동부지역에는 6백여명의 대상자가 있으며, 52명의 보훈섬김이와 3명의 보훈복지사가 개개인의 맞춤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복지기금을 지원받아 참전유공자에게도 지원서비스가 확대되어 보다 많은 대상자 분들에게 맞춤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또한, 보훈가족의 노후복지를 위해 협조, 협약, 결연을 통한 지역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일차원적 서비스 제공기관에 그치지 않고,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재가서비스 지원대상자 분들은 많은 상처와 아픔을 가지고 노후를 보내고 계신다. 그때의 고통을 지금도 호소하기도 하고, 악몽을 꾸기도 한다. 그분들의 공헌에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필요로 하는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다. 건네는 인사말처럼 “어르신 그때 그렇게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편히 살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은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정성어린 예우를 해드리는 인사가 되기를, 매년 보훈복지가 좀 더 나은 방향의 예우를 제공 할 수 있기를 기원해본다.

경남동부보훈지청 보훈복지사 박영아  msbohun@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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