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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목적의 배우 무대인사 자제해야
  • 김병철 기자
  • 승인 2017.08.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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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코리아저널 김병철 취재부장
[시사코리아저널 김병철 취재부장] 영화를 제작하면 상영시 언제나 배우들 무대인사를 원칙으로 하는 반면에 너무 영화 제작사가 영화의 흥행률 때문인지 영리목적에만 치우치고 있는 것 같다.

오직 자신들만의 관객확보를 위해 무조건 예매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 영화사를 혼란스럽게 만들 뿐만 아니라 관객들 간의 불신과 갈등을 일으킨다.

인기 배우가 직접 나와서 인사를 하니 영화 시사회는 물론이고 모두에게 원칙적인 예매에만 신경 쓰는데 이러한 영화 재작사 형태는 공정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성실한 관객에게 박탈감과 절망감을 안겨줌으로써 사회 구성원간의 불신과 따가운 눈초리만 보이는 실정이다.

아울러 무대 인사를 영화 흥행과 관객 예매에만 신경 쓴 나머지 진심으로 영화를 관람하는 대중들에게 혼란을 주고 공정한 사회 질서에 위배된 행위로만 보여진다.

그래도 영화를 관람하려는 관객에게 적어도 시사회 만큽은 영리 목적이 아닌 초대를 우선으로 하여 많은 관객들에게 영화를 볼 기회를 제공해야하는데 무조건 영화 예매를 한사람만 출입시키고 무대인사를 보라는 식이었다.

그것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 <군함도> 무대인사 였는데 대구에서 MBC시네마엠을 시작으로 CGV 대구 아카데미,CGV 대구한일, 롯데시네마, 대구 동성로 CGV, 메가박스 대구였는데 하나같이 무대 인사를 핑계로 황정민,소지섭,송중기,이정현 같은 인기배우가 온다는 이유에 영화를 다 본 후에도 다시 무대 인사를 보려면 예매를 해야 한다는 논리였다.

물론 사전에 여러 영화관마다 무대인사 예매가 매진되어 자리가 없으면 이해가 되는데 거의 텅빈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예매를 해야한다는 논리에 조금은 씁쓸함이 있다.

영화사는 관객들에게 흥행을 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로 수익에만 의존하지말고 그래도 관객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하게 부담을 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記者는 이번 영화속 배우 무대인사를 통해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신뢰와 만족감이 있는 영화사가 되길 기대해본다.

김병철 기자  byungchul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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