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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릎팍도사' 최일구 앵커, 유독 부실공사 취재에 열 올린 이유?...와우아파트가 무너진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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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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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예팀]
MBC 주말뉴스데스크 최일구 앵커가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MBC '카메라출동' 등 뉴스·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당산철교 부실공사 등 유독 부실공사 고발 취재에 집중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최일구 앵커는 “어느날 아버지가 우리도 아파트로 이사간다고 했다”며 “아버지가 돈 많이 버셨네 싶었다. 리어카에 장독대 연탄 등 바리바리 싸들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와우 아파트로 이사를 갔는데 이미 금이 가있는 상태였다. 자다가 건물 무너져서 죽는거 아니야 할 정도였다”며 “그래서 부실공사 사건이 나오면 두 눈을 까뒤집고 파헤친다”고 밝혔다.

한편 최일구 앵커는 지난 2003년 11월부터 1년4개월 동안 주말 ‘뉴스데스크’를 이끌며 '최일구 어록'을 탄생시키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최 앵커가 복귀하는 주말 뉴스데스크는 오는 6일부터 1시간 앞당겨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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