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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구 앵커는 “어느날 아버지가 우리도 아파트로 이사간다고 했다”며 “아버지가 돈 많이 버셨네 싶었다. 리어카에 장독대 연탄 등 바리바리 싸들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와우 아파트로 이사를 갔는데 이미 금이 가있는 상태였다. 자다가 건물 무너져서 죽는거 아니야 할 정도였다”며 “그래서 부실공사 사건이 나오면 두 눈을 까뒤집고 파헤친다”고 밝혔다.
최 앵커가 복귀하는 주말 뉴스데스크는 오는 6일부터 1시간 앞당겨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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