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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처지 비관 여중생 24층 아파트 투신투신 전 친구에게 ‘스스로 목숨 끊겠다’ 문자 보내…경찰, 정확한 경위 조사
  • 김병철 기자
  • 승인 2017.08.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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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병철 기자] 대구에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여중생이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여중생 A(14) 양은 지난달 16일 오전 12시 25분 경 달성군 유가면 소재 아파트 24층에서 유서를 남기고 투신해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양은 투신 전 친구에게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견한 유서엔 특별한 내용 등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A양이 평소 자신의 삶을 비관해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현재까지 유족과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병철 기자  byungchul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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