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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 女태권도팀, 금2·동2 종합우승
  • 정은진 기자
  • 승인 2017.07.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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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구청 여자태권도팀이 대통령기 대회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심민지, 임소아, 김아현, 노은실, 조성호 감독, 임다빈, 김재아, 황지애 선수)
[시사코리아저널=정은진기자]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이 경기도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대회 겸 2018 국가대표선발대회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 종합우승을 차지해 2연패 위업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회 첫날 임소라(-57kg)선수는 16강전 인소정(제주도청)과 8강전 윤수지(성주군청)를 가볍게 제치고 준결승에서 유채승(영천시청)을 맞아 9대7로 이겨 결승에 진출, 김원진(안산시청)을 맞아 승리, 팀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이튿날 김아현(-67kg)선수는 8강전 배혜인(청주시청)을 가볍게 제치고 준결승에서 석나예(삼성에스원)를 맞아 12대5로 이겨 결승에 진출, 장유진(한국가스공사)을 맞아 6대6 써든데스로 승리, 팀의 두번째 금메달을 품에 안겼다.

이밖에도 임다빈(-53kg), 김재아(-49kg)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하여 금2, 동2개로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조성호 감독은 제11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대회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대통령기대회에서도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해 지도력에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수성구청은 올해 첫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47회 협회장기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3, 동2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이번 대통령기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명실공히 여자실업팀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통령기대회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으로 나눠 전국에서 2,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입상자에 대해선 2018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출전권이 부여된다.

이진훈 구청장은 “연이은 메이저대회 종합우승과 지도자상을 동시 수상하며 수성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향후 특별휴가 및 포상금을 수여하는 등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정은진 기자  cosmosjej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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