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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판매, 인도 타타그룹의 타타대우상용차 트럭 판매 영업정지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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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
대우차판매는 1일 계약만료로 지난 2004년 대우상용차의 지분을 인도 타타그룹이 100%인수한 타타대우상용차의 트럭 판매 영업을 정지했다고 밝혔다.

대우차판매는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약 25.62%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며 "재계약을 위해 타타대우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타타대우 측은 "이번 계약 종료로 대우차판매와의 관계가 정리됐다"며 "대우차판매와 재계약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타타대우는 대우차판매와의 계약 종료에 대비해 'SK내트럭(Netruck)'과 공동으로 전국에 판매ㆍ정비ㆍ부품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타타대우상용차는 트럭 전문 자동차 제조 회사로 1972년 지엠코리아의 트럭부문을 설립하여 이스즈 자동차와 시보레의 부품을 도입하여 GMK, 이스즈, 시보레 상표의 트럭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해, 새한자동차, 대우자동차의 트럭을 생산했으며, 2002년 대우자동차 트럭부문의 신설법인으로 대우상용차(주)로 출발했다.

이후 지난 2004년 대우상용차의 지분을 인도 타타그룹이 지분을 100%인수하여 지금의 타타대우상용차(주)로 공식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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