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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청목회 입법로비 의혹관련 "후원금 10만원...범죄시하는 것국회의원...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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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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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1일 검찰의 청원경찰 입법로비 의혹 수사와 관련해 "정치인을 너무 범죄인시 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이 후원금 10만원 받는 것까지 범죄시하는 것은 국회의원을 너무 무시하는 것 아니냐"며 "집권여당 대표로서 검찰에 한마디 경고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소액다수 후원은 권장사항이고, 그렇게 들어오는 후원금을 국회의원이 어떻게 일일이 확인하겠는가"라며 "국회의원을 자꾸 범죄인시하면서 후원금까지 뒤지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안 대표는 내년도 예산 심의와 관련, "정치공방, 극한 대치, 졸속 심의라는 추태를 반복해서는 안되고 대결이 아닌 대화, 정쟁이 아닌 정책으로 민심을 챙기기 바란다"고 정치권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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