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내대표는 "청목회는 정당한 입법활동"이라면서 "정치자금법에 따라 10만원의 후원금을 받은 것도 문제가 된다면 의정활동을 하지 말고, 후원회모금법도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동영 최고위원은 "일본 동경지검 특수부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것은 살아있는 권력을 잡아서 그런 것이지 야당을 때려잡아 그런 게 아니다"고 질타했다.
정세균 최고위원도 "한꺼번에 소나기처럼 하는 이명박 정권식 사정에 대해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의 이런 태도는 검찰 사정이 예산국회에서의 야당의 대정부 투쟁동력을 약화시키려는 의도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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