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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14일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 이하 나베봉 그룹)의 회원들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 노을공원에서 환경생태공원으로 바꾸기 위한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는'샘소나이트 코리아'에서 지원받아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을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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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옥순 나베봉 그룹 회장은 "자연은 우리에게 무한한 사랑을 나눠준다 자연이 주는 사랑을 우리도 본받아 서로 사랑했으면 좋겠다" 며 "지구 온난화 등으로 급속히 진행되는 더위를 막고 아름다운 대한민국를 푸르게 가꾸는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많은 단체들이 참여를 했으며 좋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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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순 회장은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동참한 회원들에게 난지도 역사와 함께 큰 격려와 덕담을 베풀어주신 강덕기 활동가님깨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서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사랑을 통해 훼손된 생태계 보호와 녹생공간 조성 등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생태계 보호에 기여하고자 2012년 부터 나무심기 꽃 심기등 자연환경보호를 했다면 오늘 심은 나무들이 잘 자라 아름다운 노을공원을 만들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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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봉 그룹의 회원인 박승재씨도 "나무심기는 환경보호를 함께 이를 수 있는 우리에 큰 재산으로서 나무가 제대로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앞서 식목일 관악산 나무심기, 꽃 길 만들기 바다 식목일 나무심기 , 여의도 물빛공원에서 꽃심기, 등 자연에 대한 귀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환경사랑 자연사랑을 2012년도 부터 꾸준히 앞장서는 봉사단체이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자비로 나무심기 꽃 길 가꾸기 등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환경 보호를 위한 나무심기로 훈훈함이 더해지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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